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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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특별게스트》 또또참치김밥《별점》 ★★★★☆

또또꼬마김밥. 예전에는 정말로 꼬마김밥이었는데 말이지...
김밥도 성장을 하는 걸까? 꼬마가 아니라 청소년 김밥 사이즈가 되어 있었다.
내 추억 미화인 걸까? 내 기억이라 더 조그맣게 기억되고 있는 걸까?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김밥이 커진 것 같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다...
진실은 무엇일까. 그래도 맛있으니 괜찮지만...

2025/03/28


《특별게스트》 《별점》 ★☆☆☆☆

인생은 피곤한 것 같아.
티알 뛸 기력도 없어.
체력도 없어.
삶이란 참 어렵구나.

2025/03/20


《특별게스트》 《별점》 ★★☆☆☆

이렇게까지 피곤할 일일까. 삶은 너무 힘든 것 같아.
난 그냥 연어가 먹고 싶었을 뿐인데.
연어. 정말 맛있지만 두 입 먹으면 느끼해서 더는 못 먹는 생선.
맛있는 연어 요리가 먹고 싶어.
훈제 연어라든지, 연어 초밥이라든지, 연어덮밥이라든지.
맛있는 곳은 없고 배달비는 비싸.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