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୨୧ 일상 / OC / 드림 / TRPG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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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5-03-19 18:39

미니 메뉴관련으로 하고 싶은 게 두 가지 있어...

하나는 특정 메뉴에 마우스 올리면 하위 메뉴 나오는 거 (2차 메뉴라고 하던가?)
다른 하나는 나는 클릭할 수 있지만 타인은 못 들어가게 하는 거...

둘 다 복숭아토끼 선생님께서는 적용하신 거라 물어보면 알려주실 거라 생각되지만, 쪼끔(사실 많이) 헤맬지라도 우선은 나 혼자 찾아보며 쪼물거리고 도저히 모르겠다 싶을 때 여쭤보려구... 헤헤

전자는 찾아봤는데 코드 이해도 낮음+스타일 유지하면서 적용해야함 콜라보로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
후자는 추측을 해봤는데... 선생님께선 잠긴 카테고리는 회원가입 후에 들어갈 수 있다고 작성을 하셨고, 내 갠홈에서는 회원 전용 게시판은 회원가입 창으로 넘어가게 돼있더라구... 그렇다면 해당 게시판의 권한을 10으로 해둔 뒤에 경고 팝업창이랑 회원가입 창을 안 띄우게 한다면 나는 들어갈 수 있지만 타인은 못 들어가는 공개된 잠긴 게시판이 되지 않을까...?!

모디

2025-03-21 10:16 삭제 답변

우선 제가 쓰는 메뉴 스킨과 유자님의 메뉴 스킨이 달라요! 제가 쓰는 메뉴 스킨은 개발자분께서 잠시 파일을 내려두어서(리뉴얼하신다고 들었음) 리뉴얼이 끝나면 그걸 적용해보는건 어떨까 싶어요!

참고로 둘 다 제가 사용중인 메뉴 스킨에서 지원하는 기능입니다!(제가 적용할 줄 몰라요 흑흑)

유자

2025-03-21 21:30 답변

!!!! 비슷한 느낌이길래 같은 스킨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군요... 슬픈 이야기예요...8ㅁ8
슬프지만 우선은 리뉴얼을 기다리며... 제 나름대로 무언가를 해보겠어요!! 할 수 있따!!

#7

2025-03-19 03:19

엄청난 배움을 받아서 곧바로 달려왔다.

나의 아기어른말랑단단포근세련 복숭아토끼 선생님께서 오늘 내내 붙잡고 있던 문제를 단숨에 해결해주셨음...
커스텀을 할 땐 스킨 내 css 파일뿐만 아니라 기본 css 파일도 같이 봐야한다는 걸 선생님께 배웠어.

지금까진 스킨 커스텀이니 스킨에서 해결한다!하고 일차원적으로 접근했던 거임... 그 스킨들도 기본 css 코드를 베이스로 만들어졌을 텐데... 당연한 거지만 깨닫지 못했었다...

하지만 뭐 이렇게 배워가는 거지! 뭔가 하나씩 스킨 적용하고 갠홈 꾸려갈수록 쪼금씩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라 뿌듯하고 우쭐해짐.
후후... 선생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흡수해서 어엿한 갠홈 마스터로 성장해야지~!

#6

2025-03-17 14:35

에헤헤 멋진 복숭아토끼 씨께서 엄청난 도움을 주신 덕분에 동글동글 박스를 얻었다~~!! 정말로 기뻐...
엄청 사소하고 잘 안 들어가는 게시판이라 그냥 냅둬도 상관없었겠지만 이런 사소한 점이 만족의 크기를 결정 짓는 거라 생각하는 입장에서 지금 무척이나 행복함... 귀여어... 흐아앙ㅠ

유자

2025-03-17 21:09 답변

티스토리가 듀아아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언제 어떻게 날 배신할지 모른다는 의미다. 역시 사이버 세상에서의 소유는 그저 허상일 뿐인 걸까. 너무나 슬픈 이야기...
부디 아이비호스팅은 내가 죽는 그날까지 존재하길 바라며... 티스토리 게시글을 여기에 옮기는 작업을 하려 한다.
할일이 많아

유자

2025-03-18 03:04 답변

정말 많은 일이 있었구... 너무 힘들었어...
내일은 다이어리 게시판 정돈하고 메뉴바에 추가하는 걸로!
또, 메모랑 스크랩 게시판 하이라이트 투톤으로 할지 아니면 하늘색/분홍색으로 통일할지도 결정합시다!

#5

2025-03-16 18:12

헤헤 드디어 보라색으로 나오던 라인을 분홍색으로 수정했다~ 기분이가 좋아짐(우헤헤)
허나 여전히 입력창 둥글게 하는 방법은 모르겠다는 것. 코드는 알아냈는데 이걸 어디에 넣어야하는지 아직 몰라...
크게 신경 쓰이는 건 아니니 그냥 냅둘까... 하지만 여기까지 했는데... 의 반복. 언젠간 수정하지 않을까?

유자

2025-03-17 01:50 답변

우헤헷 페어 오너님들 재촉해서 열심히 페어 컬러 받아냈다... 아름다와...

#4

2025-03-15 00:30

헤헤~~ 방명록을 만들었다~ 이제 그대들만의 공간이 생겼으니 그곳에서 놀아도 좋아요
물론 여기서 놀아도 돼~~!

유자

2025-03-15 22:03 답변

피곤해...
근데 언제나 피곤했어서 새삼스럽지도 않음.
피곤하지 않은 삶. 존재할 수 있는 걸까?

#3

2025-03-14 16:51

100M은 무척이나 작다는 걸 깨달았고... 2G를 샀다.
아이비호스팅은 유료 전환 쪼끔 복잡하구나 싶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잘 했어~~!
이정도 용량이면 충분하겠지? 충분해야함... 아니면 큰일나...

유자

2025-03-14 21:27 답변

오늘은 정기 이벤트의 날...
소갈비를 먹었다. 맥주도 마셨어.
근데 마시지 말 걸 그랬다... 머리가 너무너무 아파요... so sad

유자의라이뽈

2025-03-15 00:26 삭제 답변

유자삐... 그냥 졸여져서 유자청이나 되라굿!!! 대체 왜 나보다 먼저 앞서간거냐구ㅡㅡ^ 지대 질투나잔냐...

유자의라이뽈

2025-03-15 00:32 답변

~ 유자의라이뽈 오늘의 일기 ~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았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우리는 함께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잔인할 수가!
하지만 난 언제까지나 당신을 좇아갈거야...
기다려. 난. 기필코. 당신의. 흔적을.
찾.고.야.말.테.니.까.

유자

2025-03-15 03:17 답변

아 진짜 짱웃겨ㅠ
나... 언제나 기다리고 있어... 영원히 기다려... 그러니 어서 라이뽈씨두 이곳으로 오라구~~

˖♡ ⁺  ᘏ ⑅ ᘏ
˖° ⁺ (  っ• · • )╮=͟͟͞♡

#2

2025-03-13 6:08

잠이 안 와서 열심히 티알 페어 백업을 했다.
근데 왜 갑자기 이미지 업로드가 안 될까...
뭐라뭐라 경고문이 떴지만 난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다...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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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갈색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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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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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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